현대 계열 관련 주로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9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6만5000원(-5.35%) 하락한 115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주로 신약 바이오벤처 전문업체 큐라클은 호가 4만250원(1.26%)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가 4만1500원(1.22%)으로 상승했다.
백신 및 면역 증강제, 신약 개발업체 차백신연구소는 호가 2만 원(-4.76%)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오비고가 2만500원(-2.38%)으로 5주 최저가로 하락세를 보였다. 필러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 바이오플러스는 3만7150원(-1.33%), 배터리 전해액 전문기업 엔켐은 4만7750원(-1.04%)으로 떨어졌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1만5150원(-1.62%)으로 조정을 받았다.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이 8만500원(1.26%)으로 회복했다. 유전자가위 연구업체 지플러스생명과학은 1만6750원(-1.47%),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10만2500원(-0.73%)으로 밀려났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가 1만4600원(-0.34%)으로 약세를 보였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 아크로스는 11만2000원(0.45%)으로 올랐고,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업체 바디프랜드가 1만5850원(-1.55%)으로 하락했다.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은 1만2050원(2.12%)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