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10 16:19)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한국내화는 일해ㆍ유니케미칼에 진영공장 부지 중 일부(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33-2)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58억4300만 원이다. 한국내화는 “토지, 건물 등 매각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