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6-24 17:12)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대우건설은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3876억 원이다.
이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 현대아파트를 기존 지하1층~지상15층, 12개 동, 총 1168가구 규모에서 지하2층~지상16층, 14개 동, 총 1343가구로 증축하는 공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