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2021-07-13 13:15)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DL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DL건설이 이번에 수주한 계약금은 1121억8151만 원으로 지난해 말 기록한 매출액(1조7346억3738만 원)의 6.47%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