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콘퍼런스콜에서 밝혀
▲기아 EV6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연말까지 3만 대 이상 생산할 예정이라 밝혔다.
기아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2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연말까지 생산을 기준으로 3만 대 중반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며 "내부에서는 생산 계획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5월 초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EV6는 이달 말께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가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연말까지 3만 대 이상 생산할 예정이라 밝혔다.
기아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2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연말까지 생산을 기준으로 3만 대 중반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며 "내부에서는 생산 계획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5월 초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 EV6는 이달 말께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