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1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예약 판매 기간 한우ㆍ굴비ㆍ청과ㆍ건강식품 등 인기상품 약 200여 품목을 선별해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1등급 등심 로스ㆍ국거리(목심·사태)로 구성된 현대 특선 한우 연(蓮) 27만 원(판매가 29만 원), 영광 참굴비 정(情) 14만 원(판매가 18만 원), 현대명품 사과ㆍ배 매(梅) 세트 17만 원(판매가 18만 원), 현대명품 화식한우 육포세트 9만 6000원(판매가 12만 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