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33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9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480명)에 비해 141명 적고, 일주일 전인 8일(410명)보다 71명 적다.
1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7만1697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