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 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5주 최고가를 연일 경신했다.
24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바이젠셀은 전일 대비 8.55%(6500원) 오른 8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젠셀은 앞선 23일에도 9.35% 상승하며 강세 흐름으로 장을 마쳤다.
필러제조 및 판매 전문기업 바이오플러스는 1.14%(500원) 오른 4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7.39%(2100원) 오른 3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0.84%(100원) 떨어진 1만1750원을 기록했다.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0.10%(50원) 떨어진 5만150원으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3.51%(500원) 떨어진 1만3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종목 중 배터리 전해액 전문업체 엔켐,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호가 변동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