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Baxter)’, ‘리바1920(Riva1920)’ 등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가 갤러리아 광교점 2층 명품관에서 27일까지 에이스에비뉴(ACE AVENU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에이스에비뉴는 유럽의 프리미엄 가구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및 예술 작품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2008년 에이스침대가 선보인 프리미엄 가구 편집숍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에이스에비뉴는 세계 최고 전시회로 손꼽히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 ‘SALONE DEL MOBILE’를 통해 검증받은 브랜드만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는 소비자들이 더 가까운 생활 반경에서 하이엔드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는 데에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에이스침대의 최상위 매트리스 모델인 ‘에이스 헤리츠(ACE HERITZ)’ 라인업과 프레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북유럽 최고급 리클라이너 브랜드로 에이스침대가 독점 유통하는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엄선한 가죽을 이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이는 ‘박스터(Baxter)’ △100여 년 간 자연과 인간, 가구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의 공존을 연구해 우수한 원목가구를 생산하는 ‘리바1920(Riva1920)’ 등 세계 유수의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이스에비뉴 관계자는 “에이스침대가 엄선해 큐레이션하는 세계적인 명품 가구 브랜드들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감상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특별히 갤러리아 광교점 명품관에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실제 에이스에비뉴 매장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 연출된 이번 팝업스토어 공간에서 격조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