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네트워크 장애는 디도스 공격이라고 밝힌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아직 신고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ISA는 “(인터넷 장애와 관련해)아직 디도스로 확인된 바 없다”며 “신고 접수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공격이 있었는지 여부를 알 수 없다”며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현황 파악을 위한 일정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KT가 네트워크 장애는 디도스 공격이라고 밝힌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는 아직 신고된 내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ISA는 “(인터넷 장애와 관련해)아직 디도스로 확인된 바 없다”며 “신고 접수된 바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 공격이 있었는지 여부를 알 수 없다”며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현황 파악을 위한 일정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