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에서 2일 오전 10시19분 현재 한국거래소를 이용한 채권 장내거래가 올스톱 사태를 빚고 있다.
다수의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거래소 서버가 다운된 것 같다. 채권 장내거래가 멈췄다. 주문이 안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 지연 등 문제가 생긴게 맞다. 거래소와 증권사간 회선에 문제가 생겨 지금 원인을 파악중”이라며 “채권거래엔 영향을 끼칠수 있겠다. 다만 이외 주식 등 거래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채권시장에서 2일 오전 10시19분 현재 한국거래소를 이용한 채권 장내거래가 올스톱 사태를 빚고 있다.
다수의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거래소 서버가 다운된 것 같다. 채권 장내거래가 멈췄다. 주문이 안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 지연 등 문제가 생긴게 맞다. 거래소와 증권사간 회선에 문제가 생겨 지금 원인을 파악중”이라며 “채권거래엔 영향을 끼칠수 있겠다. 다만 이외 주식 등 거래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