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12일 3353억 원 규모 EB(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모두 2.043%다. 대상은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신영증권 등이며, 납입일은 오는 16일이다.
회사는 모집 자금 중 1040억 원은 생산설비에, 1694억 원은 공급설비에, 620억 원은 시설보강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12일 3353억 원 규모 EB(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 이자율은 모두 2.043%다. 대상은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신영증권 등이며, 납입일은 오는 16일이다.
회사는 모집 자금 중 1040억 원은 생산설비에, 1694억 원은 공급설비에, 620억 원은 시설보강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