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및 의약 관련 주로 항체 신약개발 전문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가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15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3만6000원(-6.49%)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의료용 진단기기 전문기업 필로시스는 1200원(4.35%)으로 올랐고,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업체 엔쓰리엔은 1400원(3.70%)으로 상승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11만8500원(-2.07%)으로 밀려났다.
현대 계열 관련 주로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은 호가 7만4500원(0.68%)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와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가 보합으로 장을 종료했다.
IPO(기업공개)관련주로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과 바이오 전문 신약 개발기업 디앤디파마텍은 변동이 없었다.
한편, 자동차용 전자 및 2차전지 부품업체 세아메카닉스, 차량용 반도체 설계기업 넥스트칩, 내시경 시술 기구업체 파인메딕스, 글로벌 화장품 유통 및 제조기업 청담글로벌은 지난 1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