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8커뮤니케이션)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상승 마감하며 전일 하락분을 만회했다.
25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에이프로젠은 전일 대비 2.38%(500원) 오른 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업체 이뮨메드는 전일 대비 2.13%(500원) 떨어진 2만3000원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메디오젠은 2.63%(500원) 떨어진 1만8500원을 기록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0.24%(50원) 떨어진 2만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사진= 38커뮤니케이션)
가상현실 기반 메타버스 기술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전기차 전력변환장치 제조업체 이지트로닉스는 호가 변동이 없었다.
현대 계열 관련 주로 석유 정제 전문기업 현대오일뱅크와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사 현대카드는 보합으로 장을 종료했다.
한편 전날 공모청약을 마감한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75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국내 리츠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글로벌리츠는 오는 12월 3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