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툴젠, 수요예측 경쟁률 29.54대1

입력 2021-11-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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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

유전자교정 전문업체 툴젠은 지난 11월 25~26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 29.54대 1을 기록했다. 희망범위보다 낮은 7만 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고,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12월 2~3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의료용 전동기 제조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가 호가 1만3000원( -2.99%)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바이오시밀러 전문업체 에이프로젠과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는 2만1000원(-2.33%), 5만1500원(-0.96%)으로 하락했고,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업체 지아이이노베이션이 4만6500원(-0.53%)으로 약세를 보였다.

IPO(기업공개)관련 주로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에이엘티는 3만500원(3.39%)으로 올랐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이 호가 2만1500원(2.38%)으로 보합세를 벗어났고,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기업 이뮨메드는 2만2750원(1.11%)으로 상승했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호가 7만8000원(0.65%)으로 52주 최고가였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1만7250원(1.77%)으로 5주 최고가였고,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기업 엔쓰리엔이 1300원(-3.70%)으로 하락하며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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