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8일까지 ‘설날 주방대전’ 행사를 열고 프라이팬, 냄비, 그릇 등 다양한 주방용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주방용품 수요가 많아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테팔 주방용품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하며 10만ㆍ5만 원 이상 구매 시 각 1만ㆍ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해피콜과 도루코 리빙 주방용품도 최대 30% 할인하고 덴비 식기 균일가 9900원ㆍ1만2900원, 포트메리온 식기를 신한/삼성카드로 구매 시 균일가 1만2900원ㆍ1만3900원에 판매하며 락앤락과 글라스락 밀폐용기 23종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