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계열회사인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미쓰비시파이낸셜그룹(MUFG)은행에서 빌린 164억 원 중 82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0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유유제약 계열회사인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미쓰비시파이낸셜그룹(MUFG)은행에서 빌린 164억 원 중 82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0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