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뱃돈으로 장난감 사러 오세요”···설 맞이 ‘완구대전’ 개최

입력 2022-01-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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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다음달 9일까지 세뱃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해진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설 맞이 ‘완구대전’ 할인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 바이트초이카, 바비 등 200여종의 인기 캐릭터 완구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볼보포크레인RC(600개 한정), 지프랭글러루비콘RC(400개 한정)를 50% 할인해 선보인다.

어린이는 물론 일명 ‘어른이’에게도 인기가 좋은 ‘레고’ 100여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하고 이외에도 행사카드 결제 시, 보드게임 80여종 20% 할인, 직수입 RC카/작동카 10여종 최대 50% 할인, 직수입 해리미 전품목 70% 할인이 적용된다.

홈플러스 단독 한정 완구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핑크퐁 포크레인 중장비 △고고버스 유치원/경찰관/소방대장 플레이세트 △X-SHOT 레제네레이트 △DJ 턴테이블 믹서 △위드림 주얼리메이커 △LOL댄스머신 △라즈베리하우스스페셜세트 등도 판매한다.

임지훈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어린 시절, 세뱃돈으로 원하는 장난감을 그리며 설레던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 고객은 물론 부모님들도 기분 좋은 완구대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할인혜택을 준비했으니 부담 없는 명절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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