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P가전’ 첫 주자 ‘휘센 타워 에어컨’ 사전 구매 이벤트 진행

▲LG전자가 UP가전 라인업인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사전 구매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022년형 LG 휘센 타워 에어컨’ 신제품 사전 구매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내달 31일까지 ‘2022 LG 휘센 미리 구매 대축제’를 진행한다. LG베스트샵을 비롯한 전국 모든 오프라인 매장에서 휘센 에어컨 신제품 구매 시 캐시백ㆍ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번 신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최대 80만 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편의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 받을 수 ‘LG UP가전’ 라인업이다. LG 씽큐(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스마트가이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면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날씨ㆍ기온ㆍ공기질 등 ‘실외 날씨정보 알림’을 확인하는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LG 휘센 타워와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 제품으로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는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을 받는다.

아울러 LG전자는 제조사, 제품 타입 등과 관계없이 사용하던 에어컨을 LG 휘센 에어컨으로 교체하는 소비자에게는 최대 5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 2022년형 휘센 타워 에어컨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2022년형 LG 휘센 타워’는 알아서 에어컨을 관리하는 강화된 자동 청정관리, 소비자가 직접 청소까지 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청정관리’ 기능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여기에 필요할 때마다 직접 에어컨 내부를 손쉽게 열고 내부의 모든 팬을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를 더했다.

박준성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에어솔루션 마케팅담당은 “차원이 다른 청정관리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