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475억 원과 영업이익 2649억 원을 거뒀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3%, 24.5% 줄어든 규모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4800원을 지급하는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5.7%, 총액은 약 5759억 원이다.
KT&G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475억 원과 영업이익 2649억 원을 거뒀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3%, 24.5% 줄어든 규모다.
회사 측은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4800원을 지급하는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5.7%, 총액은 약 5759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