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2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반전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반도체 부품제조 전문기업 비씨엔씨와 진단검사 플랫폼 전문업체 노을이 금일부터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진행한다.
비씨엔씨의 공모가는 1만3000원으로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했다. 노을의 공모가는 1만 원으로 희망밴드 하단 보다 낮은 가격으로 결정됐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호가 6만4000원(-0.78%)으로 하락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업체 쓰리디팩토리는 2만500원(2.50%)으로 올랐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기업 퓨쳐메디신이 호가 1만6000원(-8.57%)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는 11만 원(3.29%)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바이오제약 전문기업 한국코러스가 호가 2만2500원(2.27%)으로 상승했다.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1만4250원(-2.73%)으로 하락하며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