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반려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두 차례의 자료보완 요청을 받아 관련 자료를 준비해 제출했으나, 일부 항목에 대한 자료 미비 사유로 임상시험 계획이 반려 처리됐다”며 “구체적인 반려 사유를 확인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자료 미비 사항을 보완해 빠른 시일 내에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라클은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CU01-1001’의 3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반려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두 차례의 자료보완 요청을 받아 관련 자료를 준비해 제출했으나, 일부 항목에 대한 자료 미비 사유로 임상시험 계획이 반려 처리됐다”며 “구체적인 반려 사유를 확인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자료 미비 사항을 보완해 빠른 시일 내에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