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크레스(MWC) 2022에서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사장은 이날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2 전시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갤럭시노트는 2020년 이후 단종됐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공개한 갤럭시 S22 시리즈 울트라 모델에 최초로 S펜을 내장해 갤럭시노트의 정체성을 계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 2022에 528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스마트워치로 이어지는 '갤럭시 생태계'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