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각 분야 석학들의 강연과 KB증권 전문가들의 특강으로 진행되는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2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 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및 KB금융그룹 고액자산가(HNW, 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9개월간 진행된다.
KB증권은 ‘NFT열풍과 블록체인’, ‘K-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등 투자와 관련한 인사이트(Insight)를 얻을 수 있는 주제의 강연과 KB증권 전문가들의 특강을 준비했다.
더불어 KB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까지 아우르는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KB증권 관계자는 “작년 진행된 프리미어 써밋은 누적 접속자 수가 2만4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며, “당사 VIP 고객들 사이에 큰 관심을 모으면서 올해는 금융그룹 고객들로 대상을 확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