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코로나19 돌파감염…안영미는 자가키트 양성

입력 2022-03-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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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방송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측은 “배성재 DJ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7일 밝혔다.

배성재는 3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격리 해제까지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다. ‘배성재의 텐’은 당분간 스페셜 DJ 넉살이 진행한다.

한편 배성재는 ‘배성재의 TEN’ DJ를 비롯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MBN ‘국대는 국대다’ 등에 출연하고 있다.

개그우먼 안영미는 이날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미디어랩 시소는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방송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안영미의 빈자리는 배우 송진우가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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