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웰링)
드웰링은 서울시 버스중앙차로 및 가로변 스마트 스테이션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울시 대한노인회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 대한노인회 연합회장실에서 진행됐다. 고광선 서울시 노인연합회 회장, 전정환 드웰링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드웰링 관계자는 “스마트스테이션 사업을 통해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 25개구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억 원의 기금을 기부할 예정”이며 “이번 제휴를 통해 ESG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