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장제원 아들 장용준 1심 징역 1년…법원 "실형 불가피"

입력 2022-04-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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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 연합뉴스

무면허 운전, 음주측정 거부,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용준(22·가수 활동명 노엘)씨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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