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PPAT 문제 푸는 국민의힘 후보자들

입력 2022-04-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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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국민의힘 6·1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출마 대상 후보자들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고등학교에서 실시된 '공직후보자기초자격평가'(PPAT)를 치르고 있다. 선거 공천을 부여하는 잣대로 '자격시험'이 도입된 것은 정당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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