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 김형기 센터장(첫줄 왼쪽 6번째)과 직원들이 지난 15일 파주시 광탄면 소재 벼 농가를 찾아 모판작업, 환경정화활동 등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업무지원센터 임직원들이 파주 광탄면 소재 벼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과 벼 모판작업을 비롯해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김형기 업무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