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는 4월 피부건강 인식의 달(SAM, Skin Awareness Month)을 맞아 지난 23일 피부건강 중요성을 알리는 ‘민감 피부 바로 알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피부전문기업 갈더마의 피부건강 인식 증진 글로벌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갈더마와 함께 민감 피부 바로 알기’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세타필 모델 이세영 배우가 직접 참석해 뷰티토크와 포토 타임을 가졌다. 이세영 배우와 세 명의 의료진이 참석자들과 함께 피부 고민 사연을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뷰티 인플루언서들과 소비자들이 참석해 민감 피부에 대한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고, 유튜브 생중계에 약 1500명이 실시간 참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피부건강을 개선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강연이 진행됐다.
갈더마코리아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60%의 여성이 해당한다고 응답한 민감성 피부에 특화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갈더마코리아 대표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 함께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연구소 콘셉트로 구성된 체험존에는 민감 피부에 적합한 포뮬러로 업그레이드된 세타필과 피부 탄력 개선 및 주사 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제품에 대한 정보가 한 자리에 전시됐다. 또한 참석자들이 직접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갈더마 제품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김연희 갈더마코리아 대표는 “갈더마코리아는 앞으로도 피부건강 인식 확산에 적극 앞장서는 한편, 소비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신뢰를 받는 피부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