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5월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식품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5월 한달 동안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실제 요리 시 애용하는 푸아그라, 프리미엄 하몽, 트러플 향기를 머금은 감자칩 등 와인과 샴페인에 어울리는 먹거리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계에서 5곳의 양식장에서만 생산하는 벨루가의 철갑상어알 30만 원, 벨로타벨로타 하몽(100g) 6만6000원, 아로마 트러플의 트러플 감자칩(100g) 1만29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