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19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본사 공장 1개동 일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재 진압이 완료됐으나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을 제한해 재해 발생금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해당 공장은 101억 원 규모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을 파악 중으로, 화재로 인한 손실액은 금액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파세코는 19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본사 공장 1개동 일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화재 진압이 완료됐으나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을 제한해 재해 발생금액을 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해당 공장은 101억 원 규모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을 파악 중으로, 화재로 인한 손실액은 금액이 확인되는 대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