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피아제 매장에서 직원이 국내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엠퍼라도 쿠썽'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IWC·브레게·피아제 등 10여 개 명품 시계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번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피아제' 매장에서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2억5000만 원 대의 '엠퍼라도 쿠썽'을 선보인다. 이 시계는 18K 핑크 골드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이용해 만든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