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커뮤니케이션)
10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2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업체 성일하이텍과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은 전날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합성신약 연구 개발업체 퓨쳐메디신이 9750원(2.63%)으로 상승했다.
펩타이드 신약 개발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는 호가 5500원(-2.65%)으로 전 거래일 상승분을 반납했다.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 에이엘티가 2만 원(-2.44%)으로 하락했다.
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호가 8만5500원(0.59%)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만5750원(-5.97%)으로 조정을 지속했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업체 야놀자는 호가 8만4500원(-1.74%)으로 낙폭을 키웠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인공지능 영상진단 전문기업 루닛이 보합세를 기록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신선식품 새벽 배송 전문업체 컬리는 6만8500원(-5.52%)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