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기획재정부 제공)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강소기업 17곳이 2021년 경영평가 결과 B등급을 받았다.
2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 조치 결과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방송교류재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등 17곳은 양호에 해당하는 B등급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B등급까지를 양호 이상으로 칭하며 우수한 평가로 분류한다. 이외에도 시청자미디어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재정정보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B등급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