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가 2년 전 출시를 연기했던 모바일 게임 '블레스 이터널'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룽투코리아는 21일 오후 3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6.86% 오른 49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EBN은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지난 9일 블레스 이터널에 대해 청소년 이용 불가 심의 등급을 내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룽투코리아는 지난 2020년 이 게임 출시를 위해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가 연기했다.
룽투코리아 측은 "해당 보도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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