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의 리빙 전문관 ‘올리브마켓’이 오프라인 홈스타일링 박람회 ‘더 메종’과 협업 내달 3일까지 특별 기획전 ‘홈라이프페스타’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홈라이프페스타’를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는 물론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초대형 온 · 오프라인 박람회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 메종’은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박람회로 ‘집’을 매개로 리빙 · 인테리어 · 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22~25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북유럽 감성 리빙 편집샵 ‘이노메싸’를 필두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 반려식물 브랜드 ‘더 가드네스트’ 등 총 450 부스 27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CJ온스타일 리빙 전문관 ‘올리브마켓’은 ‘더 메종’에 참가한 브랜드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리빙/인테리어(가구 · 조명) △키친/테이블웨어(주방용품) △아트리빙(공예 · 갤러리) △플랜테리어(가드닝 · 주방가전) △아웃도어(캠핑) 등 카테고리 기획관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의 최대 10%(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적립)를 온스타일 적립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연다.
‘더 메종’ 코엑스 박람회 현장에서 특집 라이브 커머스도 연다.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 '라이브쇼'에서 24일 낮 12시와 오후 5시에 각각 ‘까사무띠’, ‘코알라’ 브랜드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