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장을 맡은 박종배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에너지-디지털 융복합을 통한 에너지효율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제6회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2’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신산업발굴 및 에너지효율 혁신’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너지효율 기조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