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콜드체인 통한 냉장유통 적용…비타민C 효능 신선하게 유지해 더운 여름철에 효과적
▲LG생활건강의 피지오겔 냉장화장품 '콜드테라피' 2종. (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마켓컬리의 ‘풀콜드체인’ 유통을 통해 냉장화장품 ‘피지오겔 콜드테라피(Cold Therapy)’ 앰플과 크림 2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피지오겔과 마켓컬리의 협업을 통해 원료부터 배송까지 냉장 조건의 풀콜드체인을 적용했다. 열과 빛에 의해 쉽게 변하는 비타민C 효능을 신선하게 유지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태로 유통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지오겔 콜드테라피 턴오버 앰플은 미백 및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5가지 멀티비타민 성분을 담은 독자 콤플렉스가 12% 함유돼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고 사용 직후 피부톤을 개선시켜준다. 또 인체적용시험으로 3중 광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함께 출시된 ‘피지오겔 콜드테라피 토닝 크림’은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한 멀티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기미와 잡티 케어에 효과적이다. 앰플과 같이 사용하면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비타민C의 흡수가 148% 개선된다.
피지오겔 냉장화장품 콜드테라피 제품은 마켓컬리에서 판매한다. 피지오겔 마케팅 담당자는 “콜드테라피 라인은 피지오겔의 170년 독일피부과학과 마켓컬리의 풀콜드체인이 만나 선보이는 냉장화장품”이라며 “고함량 비타민C가 담긴 콜드테라피 2종으로 무더운 여름에 효과적인 미백, 주름 케어를 경험해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