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7일 ‘2022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양극재 캐파(CAPAㆍ생산능력) 확대 계획에 있어서 국내 경쟁사 대비해 당사가 다소 보수적인 측면이 있었다”면서 “현재 다수의 고객사와 논의해 중장기적으로 캐파 확대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북미 진출에 대한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은 27일 ‘2022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양극재 캐파(CAPAㆍ생산능력) 확대 계획에 있어서 국내 경쟁사 대비해 당사가 다소 보수적인 측면이 있었다”면서 “현재 다수의 고객사와 논의해 중장기적으로 캐파 확대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북미 진출에 대한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