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8-3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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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이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비에트연합(소련) 대통령의 서거에 따라 딸인 이리나 비르강스카야 고르바초프 재단 부회장 앞으로 조전을 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