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는 호가 4만2500원(-5.56%)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로봇 제조기업 뉴로메카가 2만5750원(-1.90%)으로 떨어졌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청소년과 성인용 결핵백신 개발업체 큐라티스는 호가 8100원(-10.99%)으로 사상 최저가로 내렸다.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프리닉스가 1만2100원(-3.97%)으로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업체 솔젠트는 호가 7900원(-1.25%)으로 소폭 떨어졌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현대삼호중공업이 7만1000원(-0.70%)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