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호 기자 hyunho@)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6원 오른 1393.6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1% 이상 오르며 1410원 선도 위협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30원(1.03%) 오른 140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상승한 1398.0원에 개장했다.
이어 바로 1400원을 넘어 오름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