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월 28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후 서울역 TV를 통해 보도되고 있다. AP연합뉴스
NHK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전 7시 29분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일본 상공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46분 해상보안청은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오전 7시 29분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일본 상공을 통과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을 통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46분 해상보안청은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