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상금 8000만원’ 글로벌 실전투자대회 ‘G6 투자 챌린지’ 개최

입력 2022-10-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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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삼성증권 종합계좌(01계좌)에 100만 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 ‘G6 투자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4일부터 참가 모집 중이다. 실전투자대회는 국내·해외·통합 리그 등 총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약 8000만 원이다.

국내주식 리그는 1억·3000만·100만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000·100리그)가 진행된다. 1억 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리그는 5000만·1000만·100만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5000·1000·100 리그)가 진행된다. 5000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2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하며, 통합리그는 1000만 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위 고객에게는 1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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