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반전했다.
면역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업체 샤페론은 이날부터 7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희망밴드 하단보다 낮은 5000원으로 공모가가 확정됐다.
여행, 여가 플랫폼 개발기업 야놀자는 호가 4만5500원(-3.19%)으로 사상 최저가였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5만2250원(-2.79%)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반도체 검사장비 및 검사측정기 개발업체 펨트론과 게임개발 및 유통업체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호가 변화가 없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융합단백질을 이용한 신약 개발 전문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이 1만4750원(-3.28%)으로 사상 최저가로 내렸다.
동물용 진단 시약 개발기업 바이오노트는 호가 2만4000원(-2.04%)으로 약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