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그룹)
롯데그룹은 8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을 위한 ‘2022 슈퍼블루마라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총 8000 여명이 참가해 마라톤 레이스를 펼쳤다.
롯데그룹은 8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을 위한 ‘2022 슈퍼블루마라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총 8000 여명이 참가해 마라톤 레이스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