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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은 2만262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만5498명)보다 2875명 줄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2684명(56.1%), 비수도권에서 9939명(43.9%)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6448명 △서울 4834명 △경북 1456명 △인천 1402명 △경남 1190명 △강원 902명 △대구 867명 △충남 834명 △충북 778명 △대전 735명 △전북 706명 △전남 649명 △부산 513명 △광주 510명 △울산 488명 △세종 172명 △제주 13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