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의 센티드(Scented) 전문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의 센티드(Scented) 전문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1996년 세라믹 공방으로부터 시작된 브랜드다. 이번 갤러리아 매장은 ‘향’이 특화된 매장으로 △향수 △캔들 △인센스 등 향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세라믹 소재로 된 제품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대표적으로는 고양이 모양을 형상화한 ‘캣 인센스 버너’가 있으며, 가격은 약 54만 원 대다.
향과 관련된 제품 외에도 △화병 △보석함 △머그컵 등 장인정신이 담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