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대한민국 쇼핑주간(Korea sale festa, 코리아 세일 페스타)’을 맞이해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3주간 신선식품부터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망라해 최대 50% 할인하고 다양한 기획전을 모아 선보이는 ‘물가안정 세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절감을 위해 연초부터 전개 중인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다양한 신선식품을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위한 멤버 특가로 20~40% 할인해 제공한다. 가전의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80만 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 플러스 데이 1탄’ 행사를 함께 개최해 ‘물가안정 세일 페스타’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모아 최대 50% 할인하고 하나를 사면 하나 더 증정하는 ‘득템찬스 1+1’ 등의 이벤트 등을 마련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